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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쌀롱
웹팩 바벨에 대해서 겉햝기로만 알았었다..그러다보니 개념, 설정 파일 작성하는 것 등 공부할 게 많았다.📚 ✱어려웠던 것 - typescript + babel 둘 다 컴파일링을 한다. 타입스크립트는 TypeScript → JavaScript. 바벨은 JavaScript → ES5 이전 JavaScript. 이 둘을 같이 환경설정하는 데 뭔가 확실하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랄까..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긴한데 맞는 거겠지? 이런 느낌.. 일단 바벨에 컴파일링을 모두 맡겼다. ts-loader를 사용하지 않고 preset-typescript를 사용했다. - tsconfig, eslint 설정 파일 옵션들 환경설정을 하다보면 옵션들이 매우 많다. 찾아보면서 이건 뭐지, 저건 뭐지 하면서 이해하는 데에도 정신이..
네 번째 프로젝트(숙박예약사이트) 첫째 주 월요일(첫 날✨) 📚 프로젝트 진행 회고 - 2주 플젝만 하다가 첫 3주 플젝을 한다. 백엔드와만 했는데 iOS분과도 한다! 프론트엔드는 항상 협업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혼.자.다! - 오늘 오전 수업은 Typescript, recoil의 내용이었다. 이번엔 처음으로 타입스크립트를 적용시켜야 한다. 아직 리액트도 못하는데 타입스크립트까지...그래서 오늘은 프로젝트 때 학습하기로 했다. -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글, 영상만 조금 봤다..오늘 정말 집중이 안 된다😭 새벽에서야 집중이 되기 시작하는데 졸린다.. 금요일에 프로젝트 끝나고 쉬기 시작했는데 월요일까지 이러고 있다니... 📚 개인 공부 회고 - 저번 플젝이 끝나고 금요일부터 쉬었는데 회복이 쉽지 않다. 몸이 자..
이번 야구게임 미션은 지난 프로젝트를 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했다. 풀 페어프로그래밍, wiki에 회의록 작성, 팀원 각자 하루 느낀 점 작성, (미션 내용에 따라 달라지지만)백엔드와 찐한 소통! 그래서 첫 날 협업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부터 좋았다. 📌 풀 페어 프로그래밍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. 모든 코드를 대화를 나누면서 작성하기 때문에 느릴 수 밖에 없었다. 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모든 FE 코드는 서로 다 알고 있다!(네 코드 === 내 코드) 느리지만 학습단계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래밍 방식인 것 같다. 이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델라와 합이 매우 잘 맞았기 때문. 그 중 하나로 UI보다 로직을 우선시한 것인데, '못 생기게 만들더라..
주간 회고를 월요일밤에서야 쓰고 있다ㅠㅠ 지금이라도 적어야지! ✱잘한 것 - 미션에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. ✱아쉬운 것 - 하루 회고를 못 했다. - 일일체크리스트(알고리즘, 아티클, 회고)를 거의 못 했다. - '이 공부를 밤에 해야지'라고 한 것들은 다 못 함.. 장난하냐🤨 - 밀린 체크리스트들을 결국 하나도 못 하고 2주가 지났다.(이건 후순위) ✱다짐 ✔️ 일일체크리스트!! 이 정도는 매일 해야지😑 ✔️ 계획한 건 손이라도 대고 해봐라😑 ✔️ 할 게 많아서 밀린 체크리스트를 하기는 어렵지만 노력해보자 시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 같다~~~~~!!!
세 번째 프로젝트 둘째 주 첫 날. 📚 프로젝트 진행 회고 - 본격적인 야구 게임 동작을 state로 구현했다. pitch버튼을 클릭했을 때 s,b,h 랜덤으로 발생하게 했고, 화면에 렌더링,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을 작성했다. S, B, H에 따라 이후 진행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시나리오가 꽤 복잡했지만 잘 구현했다!🥳 - 오늘 뭔가 착착착 진행되는 것 같아 페어 프로그래밍이 재미있었다. 아델라가 하드캐리해줘서 진행이 빠르다! 📚 개인 공부 회고 - 알고리즘문제가 DP였는데 DP를 아예 몰라서 기본 문제인데 감도 못 잡았다. 그래서 DP를 공부했다. 유튜브 강의가 좋은 게 많아서 이해가 잘 됐다. - 알고리즘만 공부하고..기술아티클 읽기, react 공부, 수업 복습은 못 했다..😞 ✘✘✘ Kee..
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매 주 회고 작성하는 습관을 위해 작성한다! ✱잘한 것 - 하루 회고를 꽤 작성했다. - 플래너 작성을 꾸준히 했다. - 일일체크리스트를 100%는 아니지만 노력..했다! - 미션 진행이 더디긴 하지만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. ✱아쉬운 것 - 컨디션 조절은 역시나 아직... - 밀린 체크리스트는 여전히 밀려있다. (Graph 공부, Graph 알고리즘 다시 풀기, 리액트 공식문서 읽기, 지난 미션에서 못 한 것들..) ✱다짐 ✔️ 플래너 작성 꾸준히 ✔️ 일일 체크리스트 꾸준히 ✔️ 밀린 체크리스트 하나씩 해결해나가기
세 번째 프로젝트 셋째 날. 📚 프로젝트 진행 회고 - 어제(어린이날) 우테캠 자소서를 작성하느라고 아침7시 전 쯤 잠들어서 3시간정도 밖에 못 잤다.. 그래서 점심 직후에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. 눈만 뜨고 있는 느낌.. 분업이었다면 쉬려고 했을 텐데 페어로 대화하면서 하다보니 금방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! 비몽사몽한 상태였어서 미안했어요🥺 - game 컴포넌트까지 모두 작성하고, 전체적인 스켈레톤 코드 작성을 완료했다. 그리고 백엔드의 제인,정과 api에 대해 회의하면서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정리가 되었다. 제인&정 감사해요!!🙏🏼 - 모든 액션마다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부담이 돼서 로컬스토리지를 활용하기로 했다. 액션마다는 로컬스토리지에, 선수가 바뀔..
세 번째 프로젝트 둘째 날. 📚 프로젝트 진행 회고 - 오늘은 아델라와 프론트 협업 룰을 정했다. 프로그래밍 협업 방식을 풀페어로 정했다!! 완전 풀페어는 처음이라 설렘반 걱정반이다. 과연 내가 페어로 2주를 잘 해나갈 수 있을까. 노력해보자! - 오늘은 아델라가 네비게이터, 내가 드라이버로 코딩을 했다. 페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드라이버로서 어느 정도의 의견을 제시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. 그래서 아델라에게 오늘 마무리할 때 물어보니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해줘서 이제 좀 더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려고 한다! 📚 개인 공부 회고 - 어제의 Try가 '8시에 컴퓨터 앞에 앉기'였는데 8시 15분쯤 앉았다ㅎㅎ 10시까지 리팩토링할 시간은 없었지만 딱 10시에 제출할 수 있..
세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날. 📚 프로젝트 진행 회고 - 지난 프로젝트를 하면서 하고 싶었던 협업 방식을 서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.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었던 코드리뷰 방식, 위키에 매일 회고 남기기, 회의록 문서화를 하게 돼서 기대된다! - 반찬 쇼핑 웹사이트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와의 소통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던 반면(초반에 api를 제공받았었기 때문), 이번에는 소통이 많이 필요한 미션같다. 그래서 뭔가 더 프로젝트다운 느낌이 들어서ㅎㅎㅎ설레고, 제인과 정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🥳 - 게임 프로젝트라서 그런지, 이전 미션보다는 확실히 복잡해진 느낌이다. 그래서 api설계도 쉽지 않았던 것 같다. 쉽지 않지만 이번 미션도 잘 해보고 싶다! 모두 화이팅✨✨ 📚 개인 공부 회고 - Rea..
저번 회고를 보니까 매주 회고 작성이라고 해놨던데.. 한 달이나 지나서 쓰는 회고. 그간 바뀐 것이 있다면 서울에 아예 자리를 잡았다!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. 부작용이 있다면,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오늘의 집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거..🤦🏻♀️ ✱잘한 것 첫 주는 집중도 잘 했고, 코딩도 만족스럽게 많이 했다. 월~목에는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면서 알고리즘을 매일 풀고 있다. 항상 잘 풀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 그리고 기술아티클 읽고 한 줄 정리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. ✱아쉬운 것 주말에 공부를 못 하고 지나갔다. 토요일에는 본가에 갔다왔고, 일요일에는 조립을 미뤄놨던 행거를 재조립하면서 옷 정리, 서랍 정리..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다. ..